숙박, 호텔, 도미토리 하우스, 호스텔
 

스태프소식

호스텔 와사비 스태프의 무인도 연수 보고서

호스텔 와사비의 스태프가 더욱 친목을 심화시키고 무인도에서 연수를 실시했습니다!대자연 속 힘을 모아 공동 생활하여 결속을 더욱 강화했습니다.그 연수의 모양을 다이제스트에서 전합니다.

실시 개요

본 연수의 장소는 야마구치현 스오오시 마초의 첨단에 있는 무인도”아리가 섬”.
“아리가 섬”는 시미즈 쿠니아키씨가 “일본 한 즐거운 무인도 캠핑장”을 컨셉으로서 만든 자연 가득한 “바다의 낙원”입니다.
연수에서는 불 피우기·요리·천막과 같은 활동으로 낚시·카누·캠프 파이어 등의 액티비티를 통해서 스태프끼리의 교류가 깊어졌습니다.

개최 시일
1차:2015년 10월 10일(토)~10월 12일(월)
2차:2015년 11월 20일(금)~11월 22일(일)

갤러리

1차:2015년 10월 10일(토)~10월 12일(월)

2차:2015년 11월 20일(금)~11월 22일(일)

연수를 마치고

모두들 불을 피우고, 고기도 잡고, 생선을 요리하면서 식사도 같이하는 체험을 하고, 자연을 만끽했어요.

스스로 불을 피우는 등, 서바이벌 체험을 하는 것으로 마음이 강해졌다고 느낍니다.

도시의 소란으로부터 떠나고 자연을 만끽하고 모두들 협력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 연수였어요.또 서로 협력하는 일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어요.

무인도라는 편리한 곳이 없는 곳에서 여러가지 일을 체험하거나 시미즈 씨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느낀 것은, 어떤 일도 하면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목표를 가지고 가는 것의 소중함을 실감했습니다.

취사나 트레킹 등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서로 협력하는 것이 가능했어요.또 대자연 속에서 연수는 기분 전환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통하여 스태프의 단결을 높이고 고객 여러분을 반갑게 맞이하는 체제를 갖추겠습니다